Hans. – Nelele Lyrics

 

Nelele Lyrics by Hans.

 

문열렸어 신발벗고 드루 오면되
병따기는 밑에 서랍 술 마시고 와 침대
쉽든 말던 다 똑가트거든 친구
내말 너무 믿지 말고
돈벌써
너무 다 잼이없어
너무나 의미없어
그냥 먹고자고 뻑
어릴때는 놀이터
커서 약빨이랑 클럽
우리너무 삭았어
됬고 who here tryna fuck

이삶은 너무 가식적이야
내말은다 거짓말이야
이삶은 너무 가식적이야
내말은다 거짓말이야
이삶은 너무 가식적이야
내말은다 거짓말이야
이삶은 너무 가식적이야
내말은다 거짓말이야